서울시, 영구임대주택 3531호 예비입주자 모집
2017-05-31 윤중현 기자
[화이트페이퍼=윤중현 기자] 서울시가 다음 달 12∼16일 영구임대주택 3531가구에 대해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생계 또는 의료),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공급 물량은 구별로 ▲강서 1501가구 ▲노원 901가구 ▲강북 360가구 ▲강남 353가구 ▲중량 130가구 ▲동작 130가구 ▲서초 80가구 ▲마포 72가구 등이다.
전용면적 22∼41㎡형으로 공급하고, 임대료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보증금 148만∼344만 원, 월 임대료 3만5900원∼7만4630원 수준이다.
순위가 같은 경우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 수, 가점 항목별 배점 등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9월 8일 발표한다. 선정되면 순번에 따라 입주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와 LH공사 홈페이지에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