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 "한미약품, 주력 신약물질 임상으로 주가 17% 여력"
2017-05-3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미약품이 지속적인 임상시험 및 연구 성과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강양구 HMC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주력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에 속속 진입한다"고 밝혔다.
얀센에 기술수출된 'HM12525A'는 연내 임상을 재개한다. 제넨텍이 도입한 'HM95573'은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 중이고, 일라이릴리로 수출된 'HM71224'는 내년 하반기 임상2상이 종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올해 4분기 임상3상을 개시한다.
강양구 연구원은 "기술 수출된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으로 기술료(마일스톤)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이유로 강 연구원은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2만5000원으로 17%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