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공모주 하이일드 랩’ 확대 출시
2017-05-2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KB증권이 ‘KB 공모주 하이일드 랩’을 확대 출시한다.
23일 KB증권이 출시한 ‘KB 공모주 하이일드 랩’은 공모주 10% 우선배정으로 안정적인 공모주 수량 확보를 기대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또한 채권매매 차익의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전산통합 후 처음으로 확대 출시한다.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넷마블게임즈를 시작으로 남동발전, 호텔롯데 등 잇따른 우량 기업들의 IPO가 예정되면서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모주 하이일드는 총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하고, 그 중 45% 이상을 신용등급 BBB+이하 채권이나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주식에도 투자해 공모주 물량의 10%를 우선배정 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년간 공모주 우선배정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최저 1억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 1년에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0.5%이다.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