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드 보복 완화 기대감에 마제스타 '급등'
2017-05-1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완화 기대로 카지노 업체 마제스타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마제스타 주가는 전날보다 18.78%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 관광객 관련 매출이 늘 것이란 기대가 감돌고 있어서다. 문재인 정부 중국 특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금한령 완화 등 한중간 갈등의 해법을 중국 고위 당국자들과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마제스타는 제주도에서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