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 버스 디자인' 최초공개... 수소버스도 개발중
2017-05-16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출시가 예정된 전기버스에 적용되는 친환경 버스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16일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하는 전기 버스 디자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디자인은 내년 출시가 예정된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에 적용된다.
2010년부터 약 8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거친 전기버스 일렉시티는 이달 25일 개최되는 상용차 종합 박람회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이하 메가페어)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의 디자인은 하얀색 본체와 LED 램프 등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동화 기반 무공해 버스 디자인은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수소전기버스 등 미래 친환경 버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기버스는 물론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소전기버스는 올해 말 시범운행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