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Q 순익 20% 증가...공격적 인력 확충 긍정적

2017-05-15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나타냈다.

15일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58억3400만원으로 20.4%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46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98%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은 1조4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2% 감소했다.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이어진다는 예측이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해체로 독자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IB(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가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이유로 현지 주가보다 9.7% 뛴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