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아마추어 음악가 '꿈의 무대' 첫 공연
2017-05-1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라이나 재단이 지원하는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가 첫 공연을 시작한다.
11일 라이나생명은 첫 무대가 오는 12일 12시 30분 라이나생명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50세대로 구성된 퍼커션 팀 '떼아모'가 들려주는 타악기 연주와 이번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인디밴드 '몽키스네이크' 팀의 어쿠스틱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 무대가 펼쳐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 3월부터 6주간 진행 된 공모를 통해 시니어 음악동호인, 직장인 밴드, 아줌마 밴드, 공무원 음악 동호회, 청소년 문화봉사단 등 많은 팀이 응모했다. 색소폰, 통기타 등 악기연주는 물론, 어쿠스틱과 그룹사운드, 퍼커션 등 전문 연주팀, 합창과 중창, 독창에 이르기까지 개성 있는 팀이 상당수 응모해 최종 41회, 45개팀의 공연 무대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