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열기 이어 '스팅'까지…현대카드 소극장 내한 공연 개최

2017-04-18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현대카드가 성황리에 마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에 이어 또다른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팅'의 내한 공연을 연다.

현대카드가 다음달 싱어송라이터 '스팅(Sting)'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팅의 내한공연 '현대카드 Curated 스팅'은 다음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Curated'는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를 선별해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인 스팅은 현재까지 1억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더 폴리스 음반 판매량 합산)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미상 16회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5회 등을 수상했다. 스팅의 곡 'Shape of My Heart'가 영화 '레옹'의 OST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스팅이 지난 해 11월 내놓은 정규 앨범 '57TH & 9TH'의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극장 규모(400석)의 언더스테이지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기타리스트와 드러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티켓 가격은 25만원이다. 티켓은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Curated 스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