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로엔...HMC투자증권 "1Q 영업익 31% 급증"
2017-04-1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음악 컨텐츠 기획 및 유통업체 로엔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보여, 종목을 매수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HMC투자증권은 로엔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8%, 31.7% 급증한 1291억원, 243억원으로 전망했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경쟁사의 가격인상에 따른 고객층 이탈로, 로엔 유료 가입자가 12만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오는 2분기부터 멜론의 카카오페이 삽입, 카카오톡 대화창에 미니 멜론 설치 등 카카오와 시너지로 외형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이유로 유 연구원은 로엔의 목표주가를 전날보다 13% 오른 10만2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