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 ELS 모집

2017-04-14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이 아시아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5953’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300억원 한도로 모집하는 'ELS 15953'는 3년 만기 투자기간 한국(KOSPI200), 홍콩(HSCEI), 일본(NIKKEI225) 지수가 50% 미만 하락한적이 없으면 세전 연 6.2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스텝다운 구조로 4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3개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5%(4, 8개월), 92.5%(12, 16개월), 90%(20, 24개월), 85%(28, 32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6.21%로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시 75% 미만에 머물러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KOSPI200, 유럽(EuroStoxx50), HSCEI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개 지수가 모두 60%를 넘으면 매월 세전 0.44%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ELS 15949'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