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외국인투자유치 MOU
2017-04-14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한법무사협회와 손잡았다.
국민은행은 지난 13일 대한법무사 협회와 국민은행 명동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외국투자가들에게 국내투자와 관련된 전문적인 법률 상담과 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상호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해 서비스 개선, 외국인투자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법무사협회 노용성 협회장과 국민은행 김남일 중소기업금융그룹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법률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외국기업의 국내투자 유치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본점 내 전담팀과 강남 소재 외국인투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총 6663명의 법무사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