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로 업그레이드 '쏘나타 뉴 라이즈' 북미서 공개

2017-04-1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풀체인지'로 업그레이드된 북미 타입 쏘나타 뉴 라이즈를 선보였다.

12일(현지시간)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NFL(미국프로미식축구) 래핑 싼타페 전시차 등 18대 차량을 전시한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볼륨감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받았다. 주행성능, 안전 및 내구성, 편의사양 등 기술적인 모든 면에서 풀 체인지로 변화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든든한 승차감을 확보하고 응답성을 대폭 개선했다. 2.0 터보 차량의 경우 8단 변속기를 적용했다.

아울러, 차선 이탈을 방지하고 차선을 유지시켜 주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북미 타입은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아마존 에코’ 기능을 사용하면 집 또는 아마존 기기가 있는 곳에서 차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