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사업가 vs 사기꾼' 최규선과 마이클 잭슨의 미스터리 '시선집중'

2017-04-07     김경욱 기자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최규선씨와 팝스타 마이클잭슨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있다.

7일 '최규선'이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부상하면서, 과거 최규선씨와 마이클 잭슨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끈 것. 

과거 사진에서 최규선씨는 마이클잭스의 랜드마크 '네버랜드'에서 그의 애완 침팬지인 '버블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미스터리라는 반응이다. 최규선씨는 지난 1992년 5월 LA의 센트럴시티서 마약퇴치 운동을 위한 자선기금 모금파티가 열린 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을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이 만난 지 석 달째 자신을 생일파티에 초대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최규선씨가 횡령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이권을 위해 마이클잭슨의 유명세를 노렸던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규선씨는 구속 중 치료를 위해 들른 병원에서 도주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