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지역 대표 특산물 직거래 장터' 오픈
2017-04-06 오예인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6일 신세계 백화점이 12일까지 본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는 '2017 신세계 파머스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파머스마켓’은 식품 바이어와 산지 생산자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없앴다. 농가에 백화점의 판로를 열어주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대표 상품으로는 ▲성주 참외 1박스 1만2800원 ▲담양 전통장류 및 식혜 500g/팩 1만원 ▲완도 활전복 5미 2만원 ▲영광 굴비 20미 4만7600원 등이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농부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식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신선식품뿐 아니라 호두·잣 등 견과류와 식혜·전통장 등 자연발효식품도 함께 선보인다. 국산 땅콩을 즉석에서 갈아 만들어 제공하는 땅콩버터 코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