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 국내 상륙... 초고사양 한정판 'Mi MIX' 예판돌입

2017-04-06     오예인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샤오미 스마트폰이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상륙한다.

6일 지모비코리아는 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스마트기기 해외직구 업체 3KH와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정식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정판매되는 샤오미의 Mi MIX는 풀화면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다. 샤오미는 현존 최대 화면비의 풀화면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면 스피커를 없애고 초음파거리센서를 탑재했다. 또한 기존의 전면카메라보다 50% 작아진 초소형 Mi MIX 전용카메라를 하단에 배치했다.

특히 Mi MIX는 듀얼(Dual) 심(SIM) 솔루션을 지원한다. 두 개의 SIM 카드로 4G 네트워크와 3G 네트워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강도의 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에 카메라와 지문센서 테두리는 18K 도금으로 처리됐다.

Mi MIX의 구체적 스펙은 6.4인치에 제로(Zero) 베젤 엣지리스(Edgeless)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퀄컴(Qualcomm) 스냅드래곤(Snapdragon) 821, 6GB 램(RAM),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4400mAh,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제공한다.

지모비 관계자는 "Mi MIX는 프리미엄 최고 스펙의 폰으로 중국내에서도 소량으로 한정 생산돼 판매된 제품"이라며 "이번 한국 출시는 국내 샤오미팬 서비스를 위해 한정 판매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