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오는 2020년까지 수소차 선보일 예정
2017-04-0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기아차가 오는 2020년까지 수소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순 제주자치도에서 열린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수소차 개발을 발표했다. 당시
기아차 고유의 수소차 출시 준비 계획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는 오는 2020년까지 수소 연료전지차 개발에 먼저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미국 외신은 "현대차의 자매회사인 기아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수소차 개발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수소차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석탄 연료 대체 모델로 관심이 집중조명되고 있다. 일각에선 수소차 개발이 이르다는 주장도 있지만, 길게 잡아 개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