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상장폐지 우려 해소에 13% '급등'

2017-04-05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주가가 상장 폐지 우려가 제거되자 급등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3.85%(110원) 오른 9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는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일 이틀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미 제출한 상태여서 상장폐지 우려가 높아졌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우려가 해소되자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장폐지는 증시에 상장된 주식이 매매대상으로서 자격을 상실해 상장이 취소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