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요르단 사해마라톤 공식 후원 및 기부금

2017-04-04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LG전자가 요르단 사해마라톤을 후원하고 난민캠프에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의 LG전자 레반트에서 요르단 적십자와 오는 14일 열리는 사해마라톤의 참가자 1인당 5달러를 기부하기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

기부금은 요르단 난민캠프에 치약, 샴푸, 비누, 면도기 등 위생키트를 보내는 데 사용된다.

LG전자는 지난달 '런요르단'과 대회 후원에 관한 MOU도 체결하고 향후 5년 동안 사해마라톤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요르단 사해마라톤은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달려라'라는 슬로건으로, 해수면보다 낮은 해발 마이너스에서 마라톤이 열린다. 마라톤에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참가자가 참여해 50㎞(킬로미터), 21㎞, 10㎞, 2.7㎞ 코스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