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20, 독일 소형차 비교 평가서 '1위'
2017-03-29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차 i20이 독일 평가에서 1위를 나타냈다.
29일 현대차는 독일 자동차 전문잡지 아우토차이퉁이 진행한 소형차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20은 이달 초 발간된 독일 격주간지 아우토차이퉁의 소형차(B세그먼트) 5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높은 2897점(5000점 만점)을 얻었다.
i20은 객실과 트렁크의 구분이 없는 해치백 스타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i20을 비롯해 폴크스바겐 폴로, 르노 클리오, 시트로엥 C3, 오펠 코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점 순위에서는 폴로가 286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세부 평가는 차체, 안락함, 파워트레인, 성틍, 비용, 친환경성 등이다. 각 항목 만점은 10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