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 잔여주식 '공개 매수' 공시에 상한가
2017-03-2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공구전문 업체 웨이포트가 잔여주식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웨이포트는 전날보다 30% 급증한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주가 폭등은 웨이포트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잔여주식 1838만주를 오는 21일까지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공개매수를 하면 주가는 필연적으로 오르게 된다는 것을 예감하고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최대주주인 진용 웨이퐅 대표이사는 웨한포트 지분 67.11%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32.89%를 시장에서 매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