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2017-03-2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D램, 낸드플레시 등 주요 반도체 수요는 호조를 보이고, 이에 따라 재고는 적어 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2.4원, 2분기 2.8조원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 1분기, 2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어 “올해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성수기를 맞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9.2조원에서 11조원으로 올렸다. 이와 같은 이유로 SK하이닉스 올해 목표주가를 전날 마감 주가보다 5.5% 올린 7만2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