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회사 실적 호조에 목표주가 48%↑
2017-03-2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가 자회사 실적 호조에 주가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한화가 자회사인 한화케미칼, 한화건설의 이익 정상화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2.5조원, 영업이익 46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9%, 13.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한화케미칼은 주력 석유화학 제품 판매 호조로 이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4%, 63.7% 증가한 2.5조원, 2337억원으로 전망된다. 한화건설은 안정적인 신규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8%, 33.9% 개선된 3조원, 1617억원으로 예측된다.
이에 임희연 연구원은 한화의 목표주가를 전날 마감 주가보다 48% 오른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