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플랫폼, P2P 투자상품 심사강화한다
2017-03-16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P2P금융 펀딩플랫폼이 부동산P2P 투자상품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태평양감정평가법인과 손잡았다.
16일 펀딩플랫폼은 국토해양부에서 우수감정평가법인으로 지정한 ㈜태평양감정평가법인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은 1991년에 설립돼 193명의 감정평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1금융권 은행들로부터 1등급 법인으로 지정 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펀딩플랫폼의 투자상품은 내부 전문 심사역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의 2차 심사를 받게 된다. 해당 법인은 최근 매매사례와 임대거래정보, 부동산 시장의 향후 추세분석을 이용한 가치평가 기법으로 투자상품을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편딩플랫폼은 법무법인 해냄의 변호사 공증까지 총 3단계에 걸친 투자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펀딩플랫폼 유철종 대표는 “펀딩플랫폼은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P2P투자의 안전성,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