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등재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22일 개장

2017-03-14     오예인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기네스에 등재된 국내 최고 높이 ‘서울 스카이’ 전망대가 22일 개장한다.

14일 롯데월드가 오는 22일에 국내 최고, 세계 3위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스카이는 지상에서 500m 높이, 롯데월드타워 117~123층 총 9개 층으로 구성됐다.

서울스카이는 총 3개 항목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지상 478m(118층) 높이에 시공한 '스카이데크'는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496m(지하 2층~ 121층)를 분속 600m로 운행하는 '스카이셔틀'은 ‘최장 수송거리’와 ‘가장 빠른 더블 데크 엘리베이터’ 두 가지 항목이 공식 기록으로 인증됐다.

입장권 가격은 중국 등과 비슷한 수준인 2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줄을 서지 않고 다과를 즐기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VIP 프로그램은 5만4000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롯데의 타워가 아닌 대한민국의 타워라고 생각해 '롯데'를 빼고 '서울스카이'로 이름 짓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