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환율로 자동환전'...우리은행 오토 FX서비스
2017-03-13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우리은행이 고객이 미리 예약한 환율조건으로 자동 환전이 실행되는 ‘우리 Auto FX 서비스’를 시행한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은행이 고객 대신 환율 변동을 점검해 예약환율과 고시환율이 일치하는 시점에 자동적으로 환전해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환전 결과를 위비톡알림, SMS로 고객에게 통지해준다.
또한 지속적으로 외화매매 수요가 있는 수출입고객이나 해외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 환테크족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체주기, 이체일을 지정해 반복적인 외화매매가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에서 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환율조회에 매달리지 않아도 미리 만족할 만한 수준의 환율을 정해 놓으면 요즘처럼 환율 변동이 심한 시장환경에서도 매매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외화매매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