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하루 최대 소주 30병까지 왈칵...역시 주량도 메이저리그급
2017-03-09 김경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이대호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한국 대 대만 경기서 2회초 2사 1,2루에서 얼굴에 공을 맞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주량을 언급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해 10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하루 최대 20~30병까지 소주를 마신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대호는 "부상 때문에 야구를 그만둬야 할까 했을 때는 하룽 소주 20~30병씩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먹으면 졸리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먹었다"라며 "그때는 다른 생각이 하기 싫었다. 술 기운에 잠들어야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