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입사원 50% '미래차 연구' 배치

2017-03-0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개발을 위해 신입사원 절반을 이 부문 연구개발에 배치했다.

6일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 총 278명 가운데 전체 50% 인원을 자율주행·친환경 등 연구개발에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 차량이 IT(정보통신)과 결합하면서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 부문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생산기술 부문도 20% 가량 더 뽑았다. 연구개발과 품질, 생산기술 세 직군이 전체 채용 인원의 70%에 달한다.

현대모비스 측은 향후 신입사원들이 연구개발 등 미래차 기술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도록 입사 후에도 관련 분야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