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선택 폭 넓혔다...현대차, 그랜저 가솔린 3.3 출시

2017-03-0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을 출시했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현대차가 출시한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개선된 람다 II 3.3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는 가솔린 3.0 엔진보다 약 9% 출력이 높고, 토크는 약 11% 높은 것이다.

기존 옵션 사양과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발수 적용 앞도어 유리, 고급 카매트 등 신규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JBL 사운드 패키지와 프리미어 인테리어 셀렉션 등이 포함됐다.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 가격은 4160만원이다.

이번에 가솔린 3.3 모델 출시로 고객에게 그랜저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한 것으로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