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기금운용본부, 전주 혁신도시로 이전

2017-02-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오는 25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다.

21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에 이전하게 되는 이 회사 인력은 기금운용본부를 비롯, 관련부서 인력 총 313명이다.

이전하는 전라북도 전주 사옥은 지난 2015년 3월 신축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준공을 완료했다. 기금 규모가 확대되고 운용 인력이 늘 것으로 예상돼 제2사옥 부지도 확보된 상태다.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연금 기금의 전문적 관리 및 운용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1999년 공단에 설치됐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약 545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2011년 5월 국민연금공단의 이전 지역 변경과 2013년 6월 국민연금법 개정, 2014년 2월 국토교통부의 전라북도 이전계획 승인을 거친 이후에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