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24일 '트럼프시대 환율전망 설명회' 개최

2017-02-20     오예인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환율 변동성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환율 전망 설명회가 열린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금융 동향과 환율 전망을 설명하는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외환시장 전문가인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센터장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국제금융 동향과 환율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환율 전망 외에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비롯해, 주요 수출지원기관들의 환변동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은 “실시간 환율정보 제공, 옵션형 환변동보험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환변동보험료 부담 경감 등 수출 중소중견 기업들이 환율 걱정 없이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