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든든간편인증 통신3사 확대시행

2017-02-16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SK텔레콤 고객에세 제공했던 ‘KB든든간편인증서비스'를 통신3사로 확대한다.

16일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KT, LGU+에도 해당 서비스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KB든든간편인증은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 없이도 비대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인증 플랫폼이다. PIN번호만으로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USIM, TZ(트러스트존)을 이용해 보안 인증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확대시행으로 아이폰 사용자도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신청은 인터넷뱅킹이 가입 고객이 KB스타뱅킹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국민은행은 오는 상반기 안에 보안매체 없이 인터넷뱅킹 신규가입을 비대면으로 가능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도 공인인증서 이외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구현해 편리한 비대면 금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