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경쟁력 '지능형 안전기술센터' 설립
2017-02-1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신설했다.
16일 현대차는 정부가 오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위해 관련 법을 개선하고, 지원하기로 한 데에 따르기 위해 '지능형 안전 기술센터'를 설립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제2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연구개발본부 내 자율주행 개발 조직과 인력을 하나로 통합,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에는 GM 자율주행차 선행 개발 양산화 주도해온 이진우 박사를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세계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율 주행 플랫폼을 개발,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현대차가 자율주행 분야에서 선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