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스마트Range ETF 랩' 출시

2017-02-0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를 편입해 양방향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스마트 Range ETF랩'을 출시했다.

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스마트 Range ETF'는 일명 ‘박스피’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시장의 방향에 상관없이 ETF 매매로 수익을 추구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코스피 범위를 예측하고 분할매매 한다.

편입되는 ETF로는 기본적으로 KOSPI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등의 지수형 ETF를 주로 활용하며, 채권형 ETF 또한 적극 활용하여 안정적인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하나 스마트 Range ETF랩’은 1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0.5%에 성과보수는 고객과 별도로 협의한다. 고객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