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마트뱅킹 '개인별 맞춤형' 메뉴 개편

2017-02-03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우리은행의 스마트뱅킹(원터치개인)에 로그인 하기가 편해졌다.

3일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원터치개인) 로그인 때 개인정보에 따라 맞춤형 화면을 제공하도록 메뉴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고객이나 복잡한 메인 화면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큰글씨형 메인화면을 보여준다. 메뉴를 최소화하고 큰글씨로 화면을 구성했다. 특정 연령을 넘는 고객이 최초 로그인할 때 큰글씨형 화면으로 선택할지 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아울러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MY페이지’를 개편했다. 주요 콘텐츠는 ▲보유예금 총잔액 확인, ▲최근 이체내역으로 재이체, ▲개인화 공지 등으로 고객에 따라 달리 제공된다.

과거에는 개인별로 필요한 정보가 흩어져 있고 불필요한 정보까지 노출됐으나 개편 후에는 해당 고객에게 적용되는 정보만 제공해 불편함을 줄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개별 고객이 맞춤형 콘텐츠에 노출되는 ‘1인 뱅킹’의 형태로 지속 변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