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은행연합회 정사원 가입...본격영업 시동

2017-02-01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은행연합회의 정사원으로 가입했다.

1일 은행연합회는 총회 의결과 가입 절차를 마쳐 해당은행이 지난 31일 정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92년 평화은행 가입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은행연합회 정사원 은행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영업시작 전 은행연합회 전산시스템과 연결 작업을 완료하고 각종 회의체에도 가입해 은행권 공동 현안과제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케이뱅크가 혁신적인 서비스로 은행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연합회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비금융주력자의 주식 보유한도를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