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판정', 중국 축구에 부는 거대한 돈바람 '황사머니' 전격 분석

2017-01-30     김경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중국 축구 시장에 부는 차이나머니의 실체가 공개된다.

30일 오후 11시에 KBS N Sports와 my K를 통해 방송되는 스포츠 시사프로그램 <합의판정>에서는 세계 축구 시장에 불어 닥친 중국발 거대한 돈바람 ‘황사 머니’를 전격 분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윤수 스포츠 칼럼니스트, KBS 한성윤 기자, 박지훈 변호사, 한준희 축구해설위원이 차이나머니의 화력을 무기로 세계 축구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중국식 막무가내 투자의 실체를 공개한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즈가 중국 프로축구리그로 이적하면서 세계축구선수 연봉 1위에 오른 사연과 더불어 연봉 1260억원에 러브콜을 받은 '세계 축구계의 쌍두마차' 메시, 호날두와 연봉 200억원을 마다한 한국 축구의 대들보 기성용까지, 중국 슈퍼리그의 화려한 유혹을 뿌리친 별들의 속사정을 알아본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홍정호, 김기희, 윤빛가람 등 한국 선수는 물론, 홍명보, 최용수 감독이 중국행을 선언한 이유와 중국 리그 진출이 K리그에 가져온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를 낱낱이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