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저가 매수에 30만원 돌파...10거래일만
2017-01-1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미약품이 저가 매수세와 글로벌 제약 이벤트 참석 효과로 10거래일 만에 30만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4.33% 오른 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30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2월29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3개월 간 계약 해지와 불공정 거래로 약 28% 폭락한 바 있다.
반면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 참가효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참석한 한미약품 뿐만 아니라 JW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사이언스 등 일련의 제약주들도 전날보다 4%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