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4000만원 후원

2017-01-13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덕훈 수은 행장은 12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안규리 라파엘클리닉 대표를 만나 ‘희망씨앗 프로그램’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총 4000만원으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약품 구입과 진료소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은 ‘희망씨앗 프로그램’은 대외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취약계층의 자립과 다문화가정·탈북민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수은은 이주노동자, 심장병 환자, 난치성질환자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의료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