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외국환업무전문인력' 과정 개설

2017-01-1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외국환업무등록 부문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외국환업무전문인력' 과정을 오는 3월 6일부터 개설한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국환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스킬, 시장관행을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외국환 관련 트레이딩 현장과 내부통제 관련 부서 간 업무 연계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외국환 법규 및 거래, 외국환 시장과 관련 금융상품의 투자, 환리스크 관리와 헤지 등 외국환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외국환업무 노하우를 습득하여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7일까지 총 15일간 6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