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액티브운용·헤지운용 자회사 2곳 설립
2017-01-0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공모펀드와 헤지펀드를 각각 운용하는 자회사 두 곳을 설립했다.
2일 삼성자산운용은 운용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액티브자산운용과 헤지자산운용 등 자회사 2곳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액티브자산운용은 윤석 삼성자산운용 액티브총괄 부사장이 대표를 맡았다. 액티브자산운용은 자본금 300억원에 운용자산 규모는 5조2000억원, 임직원수는 28명으로 구성됐다.
헤지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운용본부장을 역임한 허윤호 본부장이 대표다. 헤지자산운용은 자본금 100억원에 운용자산 1조1000억원, 임직원수는 13명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한 그룹사 2개 이상 자산운용사 설립을 허용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티브자산운용과 헤지자산운용의 분사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