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상가 투자자를 위한 통합정보 솔루션 오픈

2016-12-28     김시은 기자

[화이트에피어=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종합적인 상권분석 솔루션 ‘상가(권)정보 통합시스템’을 개발했다.

2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고객이 상가를 구입하거나 창업을 계획할 때 원하는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상권정보를 상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의 특징은 상권, 여신통계, 고객분석, 부동산 관련 내·외부 정보를 담은 통합데이터베이스를 유기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나 전국 1200여개 주요·우수상권에 대한 시장동향분석, 고객분석, 유동인구 분석 정보와 창업컨설팅 지원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과거에는 상가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야해 대출 가능금액을 산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번 시스템은 ‘부동산가격 통합조회’에 상가 위치를 입력하면 예상 대출가능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하덕일 가치평가부장은 “KB만의 상권분석 솔루션으로 상가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상담과 대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