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최우수 파생상품 기관으로 선정
2016-12-16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최우수 파생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파생시장협의회는 전날 열린 제12회 'KOSDA 어워즈'에서 하나금융투자를 최우수 파생 금융기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파생시장협의회는 "하나금융투자가 시기적절하고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환율이 기초자산인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미국 금리 인상에 맞춰 미국 달러화 5년물 스왑 금리 DLS(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파생시장협의회는 매년 국내 파생상품 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상품을 선정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시장 참여자들 설문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