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미수령주식 '277억원' 찾아가세요

2016-12-16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내년 1월말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수령 주식‘이란 증권대행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회사가 주식을 발행했으나, 해당 주주가 주식 실물을 찾아가지 않아 금융사가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말한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2016년 11월말 기준 국민은행의 미수령 주식은 277억원에 달한다.

미수령 주식을 찾고싶다면 신분증과 증권회사 카드를 지참해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의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휴면금융재산의 주인을 찾기 위한 금융권 공동캠페인을 내년 1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