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속열차 SRT 승차권 구입할 수 있는 '레일리지' 적립 카드 출시

2016-12-09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신한카드가 새롭게 개통한 수서~부산, 수서~목포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 이용 고객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신한카드는 (주)SR과 ‘SRT GS칼텍스 신한카드 Shine’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SRT GS칼텍스 신한카드 Shine’ 사용 고객은 사용액의 1%를 SRT 전용 마일리지인 ‘레일리지’(Railway+Mileage)로 적립받을 수 있다. 쌓인 레일리지는 SRT 승차권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레일리지는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한도가 다르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 레일리지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7000 레일리지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이면 5000 레일리지, ▲30만원 이상이면 3000 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단, SRT 승차권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월 적립 한도와 상관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전월 실적에 따라 3~7%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최고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 YES24에서 예매 시 영화 티켓 장당 1500원씩 2장까지 할인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SRT 개통에 맞춰 수서역사 내에 ‘SRT 신한카드 안내센터’를 설치했다. 안내센터에서는 SRT 신한카드 발급 등을 포함하여 각종 상담 업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새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과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SR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제휴카드를 포함하여 SRT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