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창고 대폭 개방...롯데-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코앞 '겨울 세일'

2016-11-30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백화점들은 겨울을 위한 올해 막바지 세일에 나선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인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특별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고 밝혔다.

사흘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파격 상품전을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부츠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 삼성, LG, 딤채 총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김치냉장고 파격가전’도 진행한다. 특히 딤채 인기 김치냉장고 7개 품목을 30% 할인해 100대 한정으로 내놨다. 삼성·LG 브랜드에서는 행사기간 중 100만원 이상 구매시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주말 세일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성 컨템포러리·캐릭터 이월 특가전’을 연다. 쿠플스, 마쥬, 산드로, 린, 수미수미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나 패딩 등 겨울상품을 30~60% 할인해 판다. 행사 물량은 100억원 규모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겨울 맞이 의류·잡화 대전’을 진행한다. 디젤, 락포트, 유나이티드누드 등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