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수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위한 국제조달시장 실무강좌

2016-11-28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5일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좌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은을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다. 또한 국내 70여개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강좌를 들었다.

이날 강좌는 ODA(공적개발원조)사업 구매조달절차, 수주전략을 다룬 맞춤형 실무강의와 심화과정인 스터디 세션으로 채워졌다. 

특히나 국내외 ODA 조달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EDCF와 KOICA의 구매조달절차와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구매조달절차를 자세히 다뤘다.

수은은 AIIB의 구매제도, 한국기업 진출전략과 컨설턴트, 본구매 입찰서류 노하우를 전수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KOICA는 구매조달절차와 국제 무상원조 조달시장 진출전략을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MDB(다자개발은행) 재원을 이용해 수원국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려면 해외사업 수행실적이 필수적”이라며 “EDCF 등의 사업 참여 실적은 국제개발 기구가 요구하는 해외사업 실적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강좌에서 습득한 노하우로 국제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유용한 실무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스터디 세션에서 평소 궁금했던 실무적 지식을 조달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은은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마다 정기 실무강좌를 열고 있다. EDCF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MDB 조달시장 진출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