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처음이라면? 유의사항 '눈길'
2016-11-25 정수연 기자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미국 최대 할인행사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마존 등에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돼 관심이 쏠린다. 해외 직구에 대비해 관련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는게 좋겠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이용해 해외직구를 하려면 미국과의 시차를 유념해야 한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한국 시간으로 한국 시간으로는 대략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내일(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수입금지 품목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가연성 향수, 스프레이식 화장품, 가공 육류(육포 등) 등이 수입금지품목이다. 이런 품목을 구입했을 경우 100% 폐기 처분된다. 수수료도 물어야 한다.
또한 해외 직구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해당 쇼핑몰에서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보장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온라인쇼핑몰은 국내와 달리 단순변심에 의한 주문 취소를 인정하지 않거나 취소 수수료를 과다 청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는 보다 신중한 구매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