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인터넷뱅킹으로 아파트담보·전세대출 실시
2016-11-24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영업점에 한번만 방문하면 인터넷으로도 대출 받을 수 있는 아파트 담보대출과 전세자금 대출을 출시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인터넷뱅킹으로 상담과 약정을 받을 수 있는 ‘KB i-STAR 모기지론’과 ‘KB i-STAR 직장인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뱅킹으로 대출가능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라인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과거에는 아파트 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청 때 여러 번 은행에 방문하고 장시간 상담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이 상품은 배우자 본인확인을 공인인증으로 대체한다. 과거에는 전세자금대출 신청 때 배우자도 은행에 꼭 들러야 했다.
‘KB i-STAR 모기지론’ 대출대상은 아파트 담보대출을 희망하는 고객이다. 대출한도는 5억원이다. 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2.77%다.
‘KB i-STAR 직장인 전세자금대출’ 대출대상은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의 임차보증금을 5% 이상 지급하고 동일 직장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이다. 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최저 2.63%다.
두 상품의 금리는 신규취급액 COFIX에 연동된 6개월 변동금리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