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3Q 순이익 653억원…5.6% 감소

2016-11-15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씨티은행이 올해 3분기 6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작년 동기(692억원) 보다 5.6%(39억원) 감소했다.

14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3분기 이자이익은 2679억원이다. 이자부 자산의 감소(8.9%)로 작년 동기보다는 3.9% 줄었다.

비이자이익은 투자상품 판매수수료 증가와 신용카드 지급수수료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15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3.0% 증가한 81억원이다.

판매관리비는 1906억원을 시현했다. 작년 동기보다 7.7%, 전 분기보다 2.5% 각각 줄었다.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149억원이다. 신용카드 관련 대손충당금이 늘어 작년 동기보다 133억원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 동기 대비 0.23%포인트 개선됐다. 0.64%를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예수금은 26조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2% 감소했다. 고객자산도 작년 동기보다 9.1%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