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금융교육 웹드라마 방영…빅스·AOA 등 출연

2016-11-14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청소년들도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전국은행연합회가 드라마를 제작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금융교육 웹드라마 ‘얘네들 머니(MONEY)’가 16일부터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고 14일 발표했다. 금융권 최초의 웹드라마로 은행연합회가 제작에 나섰다.

웹드라마는 학교 내에서 발생한 금융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고교생들의 얘기를 다뤘다. 올바른 소비 습관과 저축,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금융 관련 내용과 불법 도박, 학원 폭력 청소년 문제까지 경각심을 일으킬 주제를 모두 담았다.

TV 캐스트 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이 웹드라마를 국내 금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웹드라마는 인기 그룹 VIXX(빅스)의 멤버 엔, 홍빈, AOA 찬미, 배우 정다빈 출연한다.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부터 판권 판매 문의가 쇄도하며 ‘금융교육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로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 금융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웹드라마 보급을 통해 국내 은행의 이미지 제고 효과와 금융 한류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